눈 길 Stories.../주저리주저리... 2008. 1. 13. 21:08 어울림 - 눈길 * 눈 길을 걸어보라... 내가 걸어온 길 위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발자국들... 인생이 이와 같지 않을까... 눈 길 위에 내 자취를 남기는 것... 그리고 내 걸어온 길이 발자국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...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+ Kakao Naver 'Stories.../주저리주저리...' 관련 글 코생이 2008.01.20 그대 오늘은 어느 곳을 서성거리는가 2008.01.15 개새끼와 경제 2008.01.11 간음야점 2008.01.07 'Stories.../주저리주저리...' 관련 글 더보기 댓글